올해 초, 별이는 사랑하는 엄마를 하늘로 보내야 했습니다. 아빠는 별이를 혼자 키울 수 있는 형편이 되지 못해, 별이는 살던 집을 떠나 가정위탁보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별이는 발달장애와 자폐증상 등 어려가지 건강상 어려움이 있어 병원 진료도 자주 다니고, 매일 챙겨야 할 약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더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별이는 그 누구보다 반짝이는 아이입니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먼저 다가가 물어보는 호기심 많은 아이이고, 혼자 있는 친구를 보면 자기 장난감을 가져다줄 줄 아는 다정한 아이입니다. 애교도 많아서, 별이를 만난 사람은 금세 별이의 매력에 빠지고 맙니다.
별이 아버지가 다시 별이를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때까지, 별이가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곁을 지켜주실 위탁가정을 찾고 있습니다.
별이가 다시 안심하고 웃을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있도록, 위탁부모님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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