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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부모를 기다립니다

엄마가 다시 안아줄 그날까지, 주연이의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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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5회   작성일 : 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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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지 어느덧 5개월.


주연이는 지금 미혼모 시설에서 건강하고 밝게 자라고 있습니다.


주연이는 양육자와 눈을 맞추며 환하게 웃을 줄 아는 아이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분명하게 표현하고, 터미타임을 하거나 딸랑이를 손에 꼭 쥐고 흔들며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작은 손으로 장난감을 잡고, 눈을 맞추며 웃어주는 주연이의 모습에는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이의 소중한 시간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주연이에게는 한 가지 특별한 바람이 있습니다.

바로 엄마가 다시 아이를 품을 준비를 하는 동안, 주연이가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자라는 것​입니다.

주연이의 엄마는 언젠가 아이에게
“좋은 엄마”로 기억에 남고 싶다고 합니다.


지금은 엄마가 아이와 함께 살아갈 준비를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 동안 주연이가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가족의 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실 위탁가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반갑게 인사해 주고,
작은 손을 잡아주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함께 바라봐 주는 것.


주연이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너는 사랑받는 아이야.”
그 마음을 매일 전해주는 따뜻한 가정이면 충분합니다.


엄마가 다시 주연이를 품을 준비를 마치는 그날까지,
주연이의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실 위탁부모님을 기다립니다.


주연이의 첫 5개월이 사랑으로 채워졌듯,
앞으로의 시간도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주연이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가정위탁 문의: 041-57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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