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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부모를 기다립니다

위탁부모님이 가장 필요한 순간, 잠시만 여름이와 같은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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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7회   작성일 : 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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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가 온 뒤로 집에 웃음이 많아졌다. 봄이가 웃으면 같이 웃고, 재채기를 해도 웃고, 분유를 먹고 트림을 해도 웃는다. 트림을 엄청 시원하게 하길래  '아이구, 잘했네' 했더니 언니가 '여름이는 트림을 해도 칭찬받아서 좋겠다'고 말해 한바탕 또 웃었다. 저녁에 여름이를 안고 있는데 아빠가 안아보겠다며 달라고 했다. 아빠와 눈을 맞추고 놀다가 소리 내어 웃고 옹알이를 하는 모습에 모두가 놀라 크게 웃었다. 우리 집에 귀한 천사가 왔다.”

" 위탁부모님이 쓰신 성장일기 일부 발췌"

 

여름이는 태어난 지 한 달 무렵, ‘가정위탁을 통해 지금의 가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함께한 두 달의 시간동안, 여름이는 어느새 가족들의 일상을 환하게 밝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여름이는 보호출산제도를 통해 세상에 태어난 아동입니다. 친모님이 깊은 고민 끝에 보호출산을 선택하면서, 여름이는 출생 직후 병원 퇴원 후 일시보호시설에서 생활하게 되었고, 숙려기간을 거친 끝에 최종적으로 입양이 결정되었습니다. 이후 입양 전까지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재의 위탁가정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여름이는 위탁가정에서 많은 사랑과 관심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가장 돌봄이 필요했던 시기에 위탁부모님이 있었기에 여름이는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 여름이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영아들이 가정위탁지원센터로 의뢰되고 있습니다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가정이라는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탁부모님의 역할이 꼭 필요합니다.

 

한 아이에게는 안전한 오늘을, 그리고 희망찬 내일을 선물하는 일위탁부모님들을 기다립니다.

가정위탁문의 - 041-57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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