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준우의 부모가 되어주세요
준우는 태어난지 9개월이 된 남자아이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세상에 태어난 행복을 알아갈 때 입니다.
하지만 준우는 그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준우의 친부모가 수감되면서 준우는 갈 곳을 잃었습니다.
준우에게 세상은 따뜻한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준우의 세상을 함께, 또한 같이, 만들어 줄 위탁부모님을 찾습니다.
준우가 친부모에게 돌아가기 전까지 가정의 행복과 사랑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잠시만 준우의 엄마,아빠가 되어주세요.
*위탁가정 신청관련 문의 및 상담: 041) 57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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