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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땀흘리며 함께 배운 ‘가족의 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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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운영자   조회수 : 933회   작성일 : 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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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아동의 미래가 밝아야 우리나라의 미래도 밝아집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는 26일 선문대 잔디광장에서 위탁가정 70명을 초청해 명랑운동회를 실시했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여건 상 가족놀이문화가 충분하지 못한 위탁아동 및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의 결속력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동·부모 간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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