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1일(금),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님이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근령)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이번 만남에서는 가정위탁사업을 소개하고, 위탁아동과 위탁가정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보다 안정적으로 가정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예비위탁부모와 전문위탁부모를 확대하고,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위탁부모가 실제로 아동을 양육하고 있음에도 법적 지위의 차이로 인해 일부 아동·가족 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현실과,
위탁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했습니다.
정선희 위원장님은 “위탁아동이 필요한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고 위탁부모가 안정적으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도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아이들이 가정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고,
위탁가정이 든든하게 아이를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천안시와 함께 만들어갈 가정위탁의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