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위탁부모를 기다립니다

생후 한달된 희성이의 손을 잡아주세요.
관리자 2021-03-165835

 

2021년 2월 출생한 희성이의 가족은 이제 막 20살이 된 엄마뿐입니다.

엄마는 희성이를 포기하지 않고 키워보려고 했지만, 희성이의 생부와는 연락이 두절된 상황으로 전혀 도움을 받을 수 없고

원가정은 장애가 있는 가족에 대한 부양과 빈곤으로 희성이의 양육을 지원하기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아직 어린 엄마가 희성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은

희성이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양육과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가정을 찾아주는 것이라는 생각에 가정위탁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친가정의 여러가지 상황으로 가정 안에서 보호가 어려운 영유아기 아동의 발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든든한 가정의 울타리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