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왼쪽부터 천안시가스판매협의회 정완철회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박석란관장,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지역본부 김유호본부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경근본부장)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유호)와 천안시가스판매협의회(회장: 정완철)에서 5월 12일(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박석란)에 위탁아동 자립지원을 위한 후원금 400만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 하였다.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는 충청남도 내 600여 명의 위탁아동에게 다양한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보호종료아동과 자립준비가 필요한 만15세 이상의 위탁아동을 대상으로 자립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지역본부와 천안시가스판매협의회에서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관내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충남지역의 어려운 아동들과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